알츠하이머 진단 ‘아밀로이드 PET‘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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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양전자 단층촬영 | 조회 | 5275 |
발행년도 | 2016 | 등록일 | 2017-03-15 |
출처 | 한국경제 (바로가기) | ||
가천대 길병원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컬러 영상으로 감별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 ‘플루트메타몰 아밀로이드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를 도입했다.
치매는 여러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치매라고 해도 어떤 치매 질환이냐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다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뇌질환으로 전체 치매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에 넘치게 쌓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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