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염증만 스마트하게 보여주는 방사성의약품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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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사선 | 조회 | 5977 |
발행년도 | 2016 | 등록일 | 2017-03-15 |
출처 | 정책브리핑 (바로가기) |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운용 중인 원형입자가속기(의료용 사이클로트론)*에서 국내 최초로 질환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 지르코늄-89(Zr-89)을 생산하였고, 인체 내 염증과 종양 구별이 가능한 염증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인 ‘방사성지르코늄 옥살레이트(Zr-89 oxalat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의료용 사이클로트론 : 양성자, 중수소, 헬륨 등의 입자를 가속하여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원형 형태의 전자석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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