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동향 내용
한번 주사로 하루만에 ‘2가지 암’ 동시 진단
분류 양전자방출단층촬영,신약 조회 4645
발행년도 2016 등록일 2017-03-15
출처 한겨레 (바로가기)
한·미 공동연구진이 한번의 주사로 유방암과 대장암 2가지 암을 단시간에 동시 진단할 수 있는 나노캡슐을 개발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초지원연)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11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및 예일대 공동연구팀과 함께 특정 빛을 받으면 형광을 내는 특수 물질에 암세포를 탐지하는 탐침을 붙여 만든 암 진단용 나노캡슐을 생체에 집어넣어 2가지 암을 24시간 안에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동물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권오석 생명연 전임연구원과 송현석 기초지원연 선임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나노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에이시에스 나노>(ACS Nano) 7일치 온라인판에 실렸다.

목록



[추천 메일 발송]
추천 메일 발송
받는 분 이메일 @
추천인
리스트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이전글 케어캠프 ‘비자밀‘,알츠하이머치매 진단 새지평 연다
다음글다음글 고위험 동맥경화반 조기 진단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