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테트라’ vs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vs ‘스카이셀플루4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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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신약 | 조회 | 10629 |
발행년도 | 2016 | 등록일 | 2017-03-15 |
출처 | 브릿지경제 (바로가기) | ||
지난해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국내 최초로 4가 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릭스테트라’를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 녹십자가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를, SK케미칼이 ‘스카이셀플루4가’를 각각 출시해 세계 트렌드에 맞춰 작년보다 4가 인플루엔자백신 접종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인플루엔자의 다른 이름은 독감으로 명칭 때문에 독한 감기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독감은 리노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 등 200여종 이상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기와 다른 질환이다. 감기에 걸리면 재채기·코막힘·콧물·인후통·기침·미열·두통·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 별도의 치료 없이 낫는다. 성인은 평균 1년에 2~4회, 어린이는 6~10회 감기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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