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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강국 현장을 가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 전문치료제 기반 균형잡힌 사업구조 유지
분류 비임상시험 조회 10053
발행년도 2016 등록일 2017-03-15
출처 국민일보 (바로가기)
“회사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은 바로 ‘신약개발’과 같이 업의 본질에 맞는 확실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는 것에 있다.” 대원제약 창업주 고(故) 백부현 전 회장의 차남으로, 현 대원제약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백승열(사진) 부회장은 “차별화 된 R&D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성과를 높이고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사업부문 확장을 추진해 대원제약을 상위제약사로 발돋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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