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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질’ 그래핀으로 질병 진단한다
분류 임상시험 조회 17505
발행년도 등록일 2017-03-15
출처 매일경제 (바로가기)
국내 연구진이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해 다양한 질병과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고감도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황교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선임연구원과 김진식 KIST 연구원 공동 연구진은 반도체 공정기술을 적용해 혈액 속에 있는 특정 단백질을 1조분의 1g 수준까지 진단 가능한 센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첨부파일 파일첨부archive_12702_20170307112653.jpg 다운로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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