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없는 대장암 조기 진단 시대 올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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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임상시험 | 조회 | 12894 |
발행년도 | 2016 | 등록일 | 2017-03-15 |
출처 | 머니투데이 (바로가기) | ||
암 조기진단 키트 전문기업인 지노믹트리 (27,000원 보합0 0.0%)가 ‘바이오마커‘ 기술을 앞세워 내시경 없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노믹트리는 혈액과 대변을 이용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외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DNA 등 체내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인 ‘바이오마커‘를 통해 혈액과 대변을 분석하고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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