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동맥경화반 조기 진단기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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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분자영상 | 조회 | 8511 |
발행년도 | 2016 | 등록일 | 2017-03-15 |
출처 | 정책브리핑 (바로가기) | ||
조기 정밀진단으로 심혈관 질환 사망률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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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및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표적 영상 진단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고려대 김진원 교수와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경순 박사 등 공동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지원으로 이와 같은 연구를 수행했으며 기술 개발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3월 7일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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