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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UCB 골다공증 치료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적
분류 임상시험, 신약 조회 13622
발행년도 2016 등록일 2016-03-09
출처 메디컬투데이 (바로가기)
암젠과 UCB사가 개발중인 골다공증 치료 신약이 말기 임상시험에서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23일 암젠사와 벨기에 UCB사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로모소주맙(romosozumab) 이라는 약물에 대한 말기임상시험 결과 골다공증을 앓는 폐경 여성에서 새로운 척추골절 발병율을 줄이는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임상적 골절 발병을 줄이는 2차적 목표 역시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12개월과 24개월에 걸쳐 비척추성골절 발병을 줄이는 추가 2차적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실패했다라고 양사는 밝혔다.
 
암젠사와 UCB사는 이 같은 임상시험 결과 전 세계 각국 보건당국과 논의 2016년 승인을 위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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