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목표달성 노력…건보제도 내 원격의료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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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신약개발, 건보제도 | 조회 | 4739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25 |
출처 | 데일리팜 (바로가기) | ||
[인사청문회] 정진엽 후보자가 말하는 보건의료
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린다.
데일리팜은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자료를 토대로 정 후보자의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소신과 의견을 건보, 의료, 보건산업 등 3개 카테고리로 나눠 미리 들여다봤다.
정 후보자는 선택분업보다는 의약분업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 또 원격의료는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데도 유용한 수단이라면서 건강보험 제도 내에서 운영되는 방식으로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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