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제 시장 대세는 ‘표적치료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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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폐암, 표적 치료제 | 조회 | 3644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2 |
출처 | 의학신문 (바로가기) | ||
표적 치료 3품목이 전체 매출 절반 차지
국내 폐암치료제 시장 규모 2000억원 추산 ‘알림타’400억 매출… ‘이레사’ 294억- ‘타쎄바’ 227억 순 ■ 국내 폐암치료제 시장 현황
현재 폐암치료제 시장은 표적치료제가 이끌고 있다. 매출의 절반을 표적치료제가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폐암 치료제 시장은 2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그중 표적치료제 3개 제품이 약 1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IMS 데이터 기준으로 2014년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한 치료제는 일라이 릴리의 ‘알림타’ 다. 약 400억원을 판매했다. 이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 는 294억원을, 로슈의 ‘타쎄바’ 가 22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오트립’ 은 지난해 출시로 아직 매출액을 집계하지 못했다. 하지만 2세대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저해제로 주목받고 있다. 로슈‘아바스틴’ 경우 폐암 치료에 있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또한 집계가 어렵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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