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동향 내용
제약업계, 바이오의약품 경쟁 본격화
분류 바이오 의약품, 제약 업계 조회 3843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2
출처 현대경제신문 (바로가기)
삼성과 SK등 대기업들의 바이오의약품사업 본격화에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와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은 바이오의약품 설비구축 및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회사인 ‘삼성물산’이 최대주주로 되면서 바이오의약품사업에 오는 2020년까지 총 2조1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SK의 SK바이오팜은 오는 8월1일부로 SK C&C와 SK(주)의 합병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한 것과 함께 5대 성장 영역 중 하나로 ‘바이오제약’을 선정함에 따라 사업투자 등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기존 제약업계도 바짝 긴장한 눈치다.
 
(후략)

목록



[추천 메일 발송]
추천 메일 발송
받는 분 이메일 @
추천인
리스트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이전글 "신약개발 임상시험 계획, 비임상 단계부터 확립해야" 오두만 박사, 비임상 단계부터 제품개발·상업화계획 세워야
다음글다음글 대웅제약, 알비스 복제약 두고 ‘전전긍긍’ 실적악화로 한올바이오파마 인수했지만 점유율 감소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