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임상시험 계획, 비임상 단계부터 확립해야" 오두만 박사, 비임상 단계부터 제품개발·상업화계획 세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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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신약 개발, 비임상 시험, 임상 시험 | 조회 | 4236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2 |
출처 | 약업신문 (바로가기) | ||
신약 출시를 가상한 임상시험 계획 수립은 제품개발과 상업화계획 비임상 연구단계부터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미국 아크로스 파마 임상 개발부 오두만 박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촉 임상시험을 위한 최근 동향 및 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를 통해 오두만 박사는 "신약개발 계획은 제품 개발계획과 상업화 계획을 비임상 연구단계에서부터 확립하여, 초기 임상시험을 통해 신약의 약효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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