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동향 내용
신약 글로벌 흐름, 오픈이노베이션과 노블사이언스 이동호 교수, 감염치료분야-표적치료제 등 관심가져야
분류 신약 개발, 글로벌 조회 3925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2
출처 데일리팜 (바로가기)
"신약 개발 글로벌 트렌드는 오픈이노베이션과 노블 사이언스다."
제약산업 글로벌 트렌드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도 오픈이노베이션과 감염치료분야와 표적치료제 등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동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제약협회가 발간한 정책보고서에서 '신약 연구개발 사업의 글로벌 트랜드'라는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그동안 신약개발은 초기 탐색단계부터 부터 개발, 인허가 판매에 이르기까지 거대 제약기업이 모든 단계를 주도 해 왔다.
하지만 시메티딘 발매 이후 블록버스터에 익숙해진 대기업의 관점에서 보면 최근 20년 간은 대형제품의 특허만료, 경비증가, 연구생산성의 감소 등을 겪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시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Open innovation 과 Non competitive collaboration을 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후략)

목록



[추천 메일 발송]
추천 메일 발송
받는 분 이메일 @
추천인
리스트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이전글 대형제약 가파른 성장세…산업 재편 신호탄(?) 10대제약 1분기 매출 두자릿수 성장, R&D투자도 상위권 '압도적'
다음글다음글 경보제약 "기업 공개로 R&D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