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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식약처 인정 수면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감태추출물로 6월 제품 출시…부작용 전혀 없어
분류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조회 3997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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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인정을 받은 수면개선 건강기능식품이 개발됐다. 감태추출물로 숙면 시간 증가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데다 부작용 또한 전혀 없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반향이 기대된다.
한국식품연구원 특수목적식품연구단 조승목 박사 연구팀은 KT&G 자회사인 (주)KGC라이프앤진에 기술 이전한 감태추출물이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수면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별인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관련 제품은 오는 6월 출시되며 온/오프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수면개선 감태추출물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행한 ‘정신건강증진식품 연구개발사업’ 중 ‘숙면용 소재 발굴 및 산업화기술 연구 통해 개발됐으며, (주)KGC라이프앤진에 2012년 기술이전됐다.
기술이전 후, (주)KGC라이프앤진 및 (주)에스앤디와 공동으로 2년간의 산업화 연구 끝에 2015년 1월 8일 식약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등급)’이라는 개별인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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