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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한 맞춤형 의약품 | |||
|---|---|---|---|
| 분류 | 미국, 맞춤형 의약품 | 조회 | 3113 |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2 |
| 출처 | S&T GPS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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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츠 약품개발연구센터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인간 게놈이 2001년 처음 시퀀싱된 이래 개인 맞춤형 의약품 개발이 증가했지만, 생약품 스폰서들은 신속한 시장화를 저해하는 장애물에 직면
- 지난 14년간, 미국 시장에 13%의 맞춤형 약물이 유전약학적 정보를 라벨에 표시하고 있지만, 개발자들은 기초과학, 규제, 정책 및 임상 채택과 관련된 어려움에 직면
- 터프츠대 교수인 Joshua Cohen에 의하면, 단지 R&D 성공률만으로는 의료진들의 맞춤형 의약품 처방 및 사용자를 지원할 인센티브제도 없이는 이들의 상업화 성공이 진행될 수 없다고 강조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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