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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항생제 내성 억제를 위한 신규전략 발표
분류 독일, 항생제, 내성 조회 3529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2
출처 S&T GPS (바로가기)
□ 항생제 오남용, 항생제 내성 병원균의 출현을 억제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독일 연방보건부(BMG), 연방식품 농업부(BmEL), 연방교육연구부(BMBF)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신규전략(DART 2020)’을 발표(2015.5.13)
 
□ 수립 배경
○ 항생제 내성(antibiotic resistance)은 박테리아 전염이나 사망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
※ 독일에서 해마다 40~60만 명이 병원 치료 중 병원균에 감염되고 이 중 1~1.5만 명이 사망하였는데, 이 중 약 1/3은 감염의 위험을 피할 수 있었던 환자로 추정
○ 사람과 동물이 같은 병원균에 감염되고, 동일한 항생제 치료를 받기도 하므로 항생제 내성의 출현‧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의학과 수의학의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필요
○ 항생제 오용, 열악한 위생, 무역과 여행에 의한 내성 병원균 확산 등 국가와 국제적 차원의 공동 대응도 필요한 시점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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