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제약 상승 동력의 핵심은 '기술력' 동아에스티·셀트리온·코오롱생명과학 기술 수츨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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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약주, 기술 수출 | 조회 | 4253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1 |
출처 | 약사공론 (바로가기) | ||
금년 하반기 기술 수출에 힘입어 제약주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점쳐졌다.
23일 현대증권의 산업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제약주의 주가상승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한미약품과 바이로메드의 파이프라인이 기술수출될 가능성에다 셀트리온 램시마의 미국 FDA 승인이 예상된다는 진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동아에스티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와 씨티씨바이오의 개량신약의 기술수출, 코오롱생명과학의 티슈진과 메지온의 유데나필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체결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부진했던 전문의약품부문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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