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R&D 양·한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 선정돼 대구한의대 노성수 교수, 양·한방 융복합제 신약 개발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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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한방, 융합, 신약 개발 | 조회 | 3745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1 |
출처 | 뉴데일리 (바로가기) |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BK21 PLUS 한의치료기술과학화 사업팀(노성수 한의학과 교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5년도 한의약 R&D 양·한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암, 심장병, 뇌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만성 및 난치성질환을 대상으로 양·한방 융합 약물 및 치료를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서 매년 연구 R&D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양·한방 융합기반을 통한 신약 개발을 위해 의약품 전임상 개발 연구 과제를 공고해 사업팀을 모집했다.
공고를 통해 한의대 노 교수팀이 최종 선정돼 4년간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양·한방 융합 신약개발 연구는 노 교수가 총괄연구 책임자를 맡아 진행한다.
참여 연구기관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민병선 교수(BK21 PLUS 사업팀장)와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김정아 교수가 세부과제 책임자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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