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동향 내용
한국전통의학연구소.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 허가 획득
분류 건강기능식품, GMP 조회 4433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1
출처 브레이크뉴스 (바로가기)
한국전통의학연구소(대표이사 최건섭)가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영업허가를 획득했다.
지금까지 위탁가공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했던 건강기능식품을 자사 제조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로부터 신뢰 및 소통의 중요성을 통감, 이를 해결하고자 건강 기능 식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자체 생산하게 돼 제조원가 절감 및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경북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벤처프라자내 공장에 입주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제조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오는 8월에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시설(GMP) 및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국제표준(ISO 22000)에 적합한 제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최근 백수오사태 등 건강기능식품의 원료표준화 및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 하고자, 유해성 평가 시 우수제조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원료의 표준화 및 안전관리 강화와 더불어 자가품질검사가 가능한 실험실 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GMP) 공장을 설립함에 따라 생산제품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가능해 졌다. 
 
(후략)

목록



[추천 메일 발송]
추천 메일 발송
받는 분 이메일 @
추천인
리스트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이전글 제노포커스 "맞춤 효소 시장…세계 무대서 승부낸다"
다음글다음글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바이오신약·신소재 기술로 성장발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