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 등 산업발전을 위해 민·관 소통은 필수˝ 위성환 과장, 동물용의약품 등 산업발전을 위한 민관소통 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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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물용의약품 | 조회 | 3082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1 |
출처 | 데일리벳 (바로가기) | ||
위성환 과장(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이 “동물용의약품 등 산업발전을 위해 민·관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 과장은 5월 28~29일 개최된 ’2015 동물약사(藥事) 워크숍’에서 ▲산업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방안 을 주제로 발표하며 “정부 3.0 시대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검역본부에서는 다양한 소통방안을 강구·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민·관 소통 방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결과를 소개했다.
검역본부와 동물약품협회는 민·관 소통을 위해 ▲년 1회 동물약사업무 워크숍 ▲동물용의약품 등 수출촉진협의회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수입업 간담회 ▲동물약사 개정제도 설명회 ▲동물약품 1일 직원제 ▲다음카페를 통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1일 직원제’는 동물용의약품 등 관련 업체 직원 30명이 동물약품관리과를 방문해 1일 직원으로 활동하며 실제 업무를 경험했다. 올해부터는 분기에 한 번씩 검역본부 직원이 업체로 나가 1일 직원이 되어보는 ‘쌍방향 1일 직원제’가 시행중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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