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감시 특화 CRO 에이플러스 봐주세요" 김상희 대만 PPC그룹 한국법인 에이플러스서울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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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CRO, 임상 시험 | 조회 | 4119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11 |
출처 | 데일리팜 (바로가기) | ||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이제는 국내외 제약사를 가릴 것 없이, 임상시험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서울은 최근 세계 임상 건수 1위 도시로 부각될 정도로 활발한 연구활동이 진행되는 도시다.
당연히 글로벌 CRO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역시 상승했다. 비단 퀸타일즈와 같은 대형 CRO 뿐 아니라 여러 국적의 다양한 CRO들이 한국에 상륙하고 있다.
이중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임상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주목을 끈다. 주인공은 대만 국적의 CRO '에이플러스서울(A Plus Seoul Inc)'.
이 회사는 1997년 대만에서 설립된 PPC(Protech Pharmaservices Corporation) 그룹의 자회사로 대만,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및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임상연구에 15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2010년에는 대만에서 아시아 다국가 임상에 대한 일본 허가당국(PMDA)의 실태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첫번째 CRO가 되기도 했다. 데일리팜이 한국 진출 5년을 맞은 에이플러스 김상희 대표를 만나 아시아 CRO 시장과 회사의 전략에 대해 들어 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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