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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1Q]②수출이 외형신장 견인..R&D투자 효과는 아직
분류 매출, R&D 조회 2672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1
출처 비지니스워치 (바로가기)
국내 제약산업은 올해 1분기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수출 덕분에 매출이 늘었으나 연구개발(R&D) 및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다. 투자에 따른 이익개선은 시간을 두고 지켜볼 대목이다.
최근 각 제약사가 공시한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주요 10대 제약사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합계는 1조64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으나 영업이익 합계는 9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10개 제약사들의 1분기 연결 매출은 동아에스티를 제외하고 모두 증가한 가운데 일동제약과 제일약품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일동제약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가량(256%) 뛰어 올랐다. 한미약품은 연결 영업이익이 2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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