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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국내 첫 발모제신약 임상1상 승인받아
분류 발모제, 임상 시험 조회 4154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1
출처 해럴드경제 (바로가기)
국내 최초 발모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승인이 나왔다.
오리엔트바이오(대표 장재진)는 개발 중인 발모신약 ‘OND-1’의 임상 1상시험 승인을 식약처에서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임상1상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늦어도 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오리엔트 측은 전망했다. 임상1상의 경우 탈모로 고민 중인 임상시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되며, 두피에 국소도포 후 흡수 및 약동학, 안전성 평가 등이 이뤄진다.
발모제 OND-1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터키 등 20개국에서 특허등록 됐다. 미국에서 진행된 비임상시험에서 3가지 이상의 동물군 시험에서 독성과 효능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임상승인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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