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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순 제약협회 보험정책실장 “제약산업 인식 전환이 우선”
분류 제약 산업, 제약 협회 조회 2622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1
출처 브레이크뉴스 (바로가기)
제약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시장으로 언급되는 가운데 제약업계를 바라보는 사회적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제약 기업들은 매출과 동시에 사회적 인식까지 바꿔놓아야 할 시기에 서 있다. 과거 국내 제약산업이 단순 ‘제네릭’ 사업에 불과했다면 현재의 국내 제약산업은 글로벌 시장에 주류로 올라서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이에 <브레이크뉴스>에서는 제약협회 관계자를 만나 제약산업의 비전, 걸림돌, 가능성 등을 물어본다.
한국제약협회는 1945년 10월 65개 제약기업의 참여 속에 창립된 한국 내 최대 제약산업단체로써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 4월 말 현재 200개 제약회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173개의 국내 제약기업과 27개의 다국적 제약회사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IFPMA’와 ‘WSM’의 회원으로서 세계 제약산업계와 협력까지 수행하고 있다.
제약기업과 종사자에게 정신적, 신체적 구심체로 역할을 해온 한국제약협회를 <브레이크뉴스>에서 만나 제약산업의 앞으로 비전과 가능성, 문제점 등을 물어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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