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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추 회장, "신약개발 중추로 육성하겠다" 천명
분류 신약 개발, 제약 산업 육성 조회 3401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11
출처 약사공론 (바로가기)
이강추 신약조합 회장이 대한민국 글로벌신약개발 민간컨트롤타워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명실공히 우리나라의 다학제 전주기에 걸친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추로서 육성하겠다고 천명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은 지난달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강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약조합은 그동안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혁신형 제약기업 제정,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제정, BT생명공학육성법 개정, RED–BT기획 및 바이오규제 개선, (바이오)파마비전 기획, 개량신약개발 정책지원 등을 실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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