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에 꽂힌 ‘녹십자’…총 24개 신약 파이프라인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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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신약, 파이프라인 | 조회 | 8321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02 |
출처 | 이투데이 (바로가기) | ||
신약, 소요비용·개발기간 등 투자부담 크지만 시장성 확보 유리·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
[이투데이 강인효 기자]현재 국내 제약회사 중에서 신약 개발에 가장 공들이고 있는 곳은 녹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최근 발간한 ‘한국 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5’에 따르면 국내 40개 제약회사가 진행 중인 신약 및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총 47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신약 파이프라인은 2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량신약 188건·바이오시밀러 22건·바이오베터 9건으로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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