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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자력 철학 가진 원자력 평화인’ I A E A 한필수 박사
분류 방사성동위원소 조회 11998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02
출처 재외동포신문 (바로가기)
IAEA 한국인 최고위관리 한필수 박사를 만나다.   방사선 위험에서 인류를 지키는 ‘방사선안전 지킴이’는 합창지휘자이기도
 
  인터뷰의 대상이 매우 흥미로우면, 그 내용도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장소도 아름다운 다뉴브강변의 <비엔나 UN City>에서, 건축학적으로도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내셔널 비엔나 센터>의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인류의 생존과 멸살의 과제를 책임지고 있는 이 기구의 6개 본부 중 가장 중요한 원자력안전과 보안본부의 방사선 및 폐기물안전국장인 한필수 박사는, 그야말로 ‘흥미’(?)가 100% 보장되는 인터뷰 대상이리라.
 
  반세기가 넘는 언론인생활에서 나는 항상 ‘반전반핵평화’의 입장에서 글을 써 왔다. 젊은 날에는 미국종교인평화운동단체에 가담하여 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군사산업이나, 심지어는 원자력관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과도 만나는 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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