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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에 인한 돌연사 막으려면 정기 MRI 검사 필요
분류 MRI 조회 6775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02
출처 아시아투데이 (바로가기)
참튼튼병원, 뇌경색·급성 뇌졸중은 MRI 검사 통해서만 진단 가능해
아시아투데이 전희진 기자 = 참튼튼병원은 뇌졸중으로 인한 40~50대 중장년층의 돌연사가 늘고 있어 정기적인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뇌졸중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예방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참튼튼병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되는 질환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뇌졸중이다. 2013년 통계청의 사망 원인 통계조사 결과, 인구 10만 명당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가 50.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암을 제치고 사망률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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