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 CT, 초음파, MRI… 무엇이 어떻게 다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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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X선, CT, 초음파, MRI | 조회 | 6786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02 |
출처 | 헬스조선 (바로가기) | ||
스마트 병원 가이드
병원에 가면 우리 몸속을 살펴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한다. 대표적인 것이 X선, 초음파, CT, MRI 검사다. 대개는 의사의 지시에 두말 않고 따르지만, 궁금하긴 하다. 검사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하고.
Q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과거 초음파검사를 받고 진료비를 2만원 정도 낸 적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어요. 그런데 청구된 진료비가 80만원이 넘는 거예요. 이렇게 비싼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건가요?
A 검사에 따라 치료비가 천차만별이고, 일부 경우는 검사 비용이 치료비보다 많이 나와서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의 종류가 다양한 것은 의료진이 몸속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에 따라 뼈까지만 나오는 것도 있고, 혈관까지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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