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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다학제진료 수가 현실화 필요
분류 방사선 조회 6500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02
출처 의학신문 (바로가기)
'암치료, 다학제진료 수가 현실화 필요'
 
공동심포지엄서 '다학제 활성화 수가 보완방안' 논의
 
지난해 8월부터 암 환자에 대한 다학제통합진료 수가가 산정돼 시행 중에 있지만 환자진료의 다양성을 따라가지 못해 현실화 및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학제 진료'란 전문과목이 서로 다른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지난 21일 대한종양외과학회와 방사선종양학회, 병리학회, 영상의학회, 임상암학회 등 5개 학회 공동으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연 '다학제 암진료를 위한 유관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다학제진료 수가에 대해 이 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 5개 학회는 다학제진료에 대한 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 향후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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