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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방사선 피폭관리 솔루션 도입 병원 늘어
분류 방사선 피폭 조회 6826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02
출처 라포르시안 (바로가기)
[라포르시안] CT와 X-레이 등의 영상진단장비를 이용한 촬영시 환자에게 가해지는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티플러스(대표이사 이정호, www.tplus.kr)는 자체 개발한 '도즈 트래커'(DOSE TRACKER)를 포함한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FULL-PACS)을 경남 창원시에 올 연말 개원 예정인 창원경상대병원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티플러스는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관리 및 저감화를 위해 지난해 의료방사선 선량관리 솔루션 도즈트래커를 출시했다.
 
도즈트래커는 환자별, 장비별, 검사별 선량관리 및 비표준 장비와의 연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의료진에게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들에게는 방사선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솔루션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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