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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방사성 연구 메카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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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핵의학 | 조회 | 6604 |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10-01 |
| 출처 | 전기신문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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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이 방사선 의료 분야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2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들어설 ‘방사선 의료 정도 관리센터’ 건립공사에 착수한 것을 시작으로 ‘방사선기기 팹센터’와 ‘방사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총 3개의 방사선기기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방사선기기는 의료·보안검색·국방·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돼 현재 세계 시장규모가 70조 원에 육박한다.‘방사선 의료 정도 관리센터’는 오는 2016년 12월 건물 준공과 함께 내부 시설·장비를 갖추게 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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