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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내 신약으로 치매진단 가능해진다
분류 방사성의약품, 신약 조회 7314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10-01
출처 MK뉴스 (바로가기)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신약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방사성의약품 개발업체인 퓨쳐켐은 7일 알츠하이머병 진단용 신약(FC119S)을 개발해 내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퓨쳐켐은 치매 진단용 신약을 개발하기는 세계에서 네번째, 아시아에서는 첫번째라고 밝혔다.
 
치매 진단약으로 개발된 약은 세계적으로도 3개에 불과하고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아 그동안 문진이나 질문지 등을 통해 기억이나 행동력 장애를 보고 치매 여부를 판단해 왔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용 신약은 지금까지 미국 릴리와 GE, 인도 피라말 등 3곳에서만 생산했다.
퓨쳐켐은 2008년 세계 최초로 파킨슨병 진단용 신약(FP-CIT)과 폐암 진단용 신약(FLT)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얻어 주목을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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