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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요" [창간특집] 이 약사가 사는 법① 한국제약협회 엄승인 의약품정책실장
분류 약사, 제약 산업 조회 2715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09-29
출처 메디파나뉴스 (바로가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업무를 원해 시작된 제약사와의 인연이 제약산업 전체를 위해 일을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이화여대 약학대학 졸업 후 20여 년간 제약사에서 근무해 온 엄승인 약사는 지난해 한국제약협회로 자리를 옮기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동안 개별 제약사를 위해 일해온 그가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한국제약협회에서 의약품정책실장으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것이다.
의약품정책실을 진두지휘하며 허가특허연계제도, 의약품 수출지원, 나고야의정서 등 제약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지원 업무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엄승인 실장은 20여 년의 제약사 근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맡아온 베테랑 제약인이다.
약대 재학시절 제약사 진로를 강조했던 교수님의 말에 공감해 제약사로 진로를 정한 이후부터 제약업계를 위해 땀흘려 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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