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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처방약 시장 급성장 돌입 신약 보험 환급액 급증…항당뇨병제 강세
분류 일본, 보험, 제약 시장 조회 2570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09-29
출처 메디팜뉴스 (바로가기)
일본 엔화 하락에도 불구하고 새로 국민건강보험(NHI)에 청구된 처방약의 예상된 최고 매출로 측정한 일본 제약산업의 전체 산출액은 2005~2009년 169억 달러 이상으로 2009~2014년 사이에 340억 달러 급증했다.
일본은 느린 특허만료, 유리한 급여 환경 등으로 세계 두 번째 처방약 시장이다.
새로 청구된 약품의 최고 매출 가능성은 이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준 2009년 이후 2배 이상됐다.
강력한 성장 기회가 있지만 상업적 성공은 약가가 론칭에서 필수적으로 고정돼 있어 가격 환경의 심도있는 이해가 요구된다.
EvaluatePharma의 일본 제약시장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보면 일본 처방약 보험 청구금액은 2013년 회계연도에 600억 달러(7조 380억$)로 5.9% 증가했다.
새로 환급된 약품의 최고 매출 340억 달러를 치료 계열별로 분류하면 예상 최고 매출이 61억 달러인 내분비(당뇨병)이다.
이것은 일본 700만 명 이상되는 당뇨병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많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드라이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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