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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I BioPharma사 혈액종양 치료 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적
분류 혈액 종양, 임상 시험 조회 2993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09-28
출처 메디컬투데이 (바로가기)
CTI BioPharma 사가 개발중인 혈액종양 신약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이 당초 목표치를 달성했다.
10일 CTI BioPharma 사는 개발중인 파크리티닙(pacritinib)이라는 약물이 골수가 어떤 형의 혈액세포든 다량으로 생성하는 혈액종양인 골수섬유화증( Myelofibrosis)을 앓는 환자에서 비장 크기를 크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말기 임상시험 결과로 파크리티닙이 혈소판이 저하된 환자에서의 골수섬유화증 시장에서 틈새를 발견했으며 점차 인사이트(Incyte)와 경쟁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인사이트사의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골수섬유화증 약물인 자카피(Jakafi) 와 직접적인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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