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동향 내용
한약제제 글로벌화 위해 약동력학적 접근 필요
분류 한방 신약 개발, 천연물 의약품 조회 2794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09-28
출처 한의신문 (바로가기)
홍콩, 일본, 대만, 중국 등 세계 각국의 한방 신약 개발 전략과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의 천연물을 이용한 한의신약 개발 전략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5일 경희대학교 BK21PLUS 한의과학사업단과 경희대학교 한의학연구소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대한통합한의학회가 주관해 리버사이드 호텔 토파즈 홀에서 ‘한방 신약 개발, 제품화 및 관련 규제 최신 동향’을 주제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홍콩의 IND 진행전력과 중성약 신약개발 현황(Alexandera Lo, 홍콩) △일본의 감포메이신 시장과 세계화(Ichiro Arai, 일본) △홍콩과 중국의 중성약 시장 및 전략(Ching Liang Hsieh, 대만) △중성약을 활용한 Drug Delivery System(Zhiyun Yang, 홍콩) △천연물의약품 BST204의 독일 임상연구 사례(유영효, 녹십자) △한약제제의 세계화를 위한 약동력학적 접근(조정희, 전남한방산업진흥원) △약침제제의 현황과 미래 개발 전략(이진호, 자생한방병원) △한방화장품의 발전 전략(김희택, 세명대학교) △한의학 산업정책의 이해와 방향(강석환, 보건복지부) △한국형 통합의학에서의 한의산업의 역할(최주리, 한국한의약산업협동조합) △한약제형의과학화를 통한 한약제제 활성화 방안(신흥묵,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등이 발표됐다.
 
(후략)

목록



[추천 메일 발송]
추천 메일 발송
받는 분 이메일 @
추천인
리스트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이전글 ‘우수인재·첨단 장비·연구환경’ 삼박자 갖춘 신약 연구소
다음글다음글 CTI BioPharma사 혈액종양 치료 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