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다국적 임상시험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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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당뇨병, 임상시험 | 조회 | 2501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09-19 |
출처 | 아시아투데이 (바로가기) | ||
부광약품은 미국회사와 공동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MLR-1023’이 환자에게 처음으로 투약돼 다국가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개시됐다고 23일 밝혔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MLR-1023의 전기 제2상 임상시험계획은 지난해 7월 미국 FDA,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각각 승인받았다.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며, 이를 통해 인슐린수용체기질(IRS)-1,2를 인산화시킴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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