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 "제약,개량신약이 살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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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개량신약, R&D | 조회 | 2782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09-19 |
출처 | 약업신문 (바로가기) | ||
"개량신약을 집중 공략하겠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은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개량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제약사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또 "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는
-1년 동안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10% 정도 성장해 1,500억원을 넘겼고 순이익과 영업이익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베트남 공장 등 해외에서 많이 성장했고, 수출도 도움이 컸습니다.
특히 개량신약과 연구개발에도 힘입은 바가 큽니다. 올해 지난해 성장만큼은 될 것으로 보고 10% 성장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5년 먹거리는 준비했다고 봅니다.
△ 성장 견인 품목은
-출시된 개량신약이 제몫을 하며 효자노릇을 했습니다. '실로스탄CR'이 1년 만에 100억(1월 8억)에 도달했고, ‘칼로민정’도 첫달인 1월 3억을 판매했습니다. ’클란자‘도 ’클란자CR'을 포함해 80억 정도 성과를 냈고, '클라빅신듀오캡슐‘도 잘 나가며 해외등록도 잘되고 있습니다.
△ 개량신약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3상에 진입한 개량신약이 몇개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까지 4개가 출시됩니다. 이들 개량신약은 ‘빅 아이템’으로 매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위장약은 2016년 보험약가까지 받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출시되면 매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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