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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약품 3년 주기 GMP 준수 평가
분류 임상시험, 제도 조회 4205
발행년도 2015 등록일 2015-04-14
출처 의학신문 (바로가기)
식약처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3년 이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준수 여부를 재평가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그동안 구축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식의약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2015년 업무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 업무계획은 2014년 성과 및 평가를 바탕으로
△기본 안전관리 지속 추진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확대·강화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충
△사용자 중심의 의료제품 안전관리 강화
△선제적·맞춤형 식의약 안전 연구개발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우선 지난 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통의약품 품질검증사업을 통해 생동성시험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생동성 시험 5품목, 비교용출시험 10품목이 선정돼 검증 작업 중인데 사례 분석결과를 유형화해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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