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상시험계획 승인 652건으로 7.4%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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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임상시험, 제도 | 조회 | 3447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04-14 |
출처 | 약사공론 (바로가기) | ||
지난해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가 652건으로 전년 607건에 비해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439건에서 2011년 503건, 2012년 670건에 이은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 승)는 2014년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국내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20건으로 2013년 227건 대비 소폭 줄어들었으나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이 비교적 크게 늘었다. 다국적 제약사 승인은 2013년 248건에서 지난해 285건으로 15% 증가했다.
지난해 승인된 임상시험은
△국내 제약사, 다국적 제약사 1상 임상 지속 증가
△효능군으로는 종양, 제제별로는 합성의약품에 집중
△국내 제약사 심혈관계 의약품, 다국적 제약사는 항암제 집중
△수도권·대형병원 편중 현상 등의 특징을 보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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