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신약개발'에 갈증‥"임상시험에 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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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임상시험 | 조회 | 3830 |
발행년도 | 2015 | 등록일 | 2015-04-14 |
출처 | 메디파나뉴스 (바로가기) | ||
신약개발은 제약사에게만 한정된 주제가 아니었다. 대학병원 자체도 임상시험에 심혈을 기울일 정도로 '신약개발'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
보건복지부로부터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로 지정된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컨소시엄(이하 SCI-C)은 '신약 개발'을 위해 자체적인 협약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시행할 것임을 밝혀왔다.
19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Innovative Collaboration of Global Clinical Trial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제약회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및 연구자 등 임상시험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의 목표는 '신약 개발'. 외국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맞춤형 임상시험서비스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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